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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박지혁 동문(산업공학‘96졸업) 미국 Texas A&M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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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3-07 17:30 조회2,6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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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산업공학과(현 산업정보경영공학과) 졸업 후 동 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유학을 떠난 박지혁 동문은 최근 미국 Texas A&M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국적 기업인 다우케미컬에 입사하였다. 금융위기에 따른 불황으로 미국인들조차 취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세계적인 대기업에 당당히 취업을 한 박지혁 동문의 사례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지혁 동문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에 특별히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다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120%의 노력”과 “현재에 충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다고 하였다. “유학을 와서 첫 일 년 동안은 Qualifying class(박사과정 자격시험 과목)로 동기생들과 대부분 같은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첫 학기 첫 시험을 보고난 후 저는 무척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도 그렇지만, 제 등급이 하위 5% 안에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0명이 넘는 수강생중 하위 5%...... 나름대로 준비하고 본 시험 성적이었기에 좌절하지 않을 수 없었고 동기생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 가야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보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다행히 다음 학기부터 제 성적은 급성장했고 수강 과목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목 뿐 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첫 2년 정도는 학업을 따라가는 것이 벅찼었습니다. 그러다 3년차가 되었을 때야 동기생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알고 내심 안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현재 내 실력이 세계의 명문 대학출신자들 보다 떨어질지라도 끈기를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현재의 수준 차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꼭 학업에만 국한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학을 막 졸업한 취업생들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100만큼의 성과를 위해서는 120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0의 노력으로 100을 기대하는 것은 복권당첨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20만큼의 여유와 운을 고려하여야 100의 성과가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미래를 보는 안목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어진 일과 학업에 충실하면 나중에 그것이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 또는 하는 일에 큰 자산으로 쓰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졸업후 IT업계에서 프로그래머로 종하사고 싶은 취업준비생이 있습니다. 이 경우 당장 관련이 없는 과목이나 학습 프로그램을 등한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 후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직접 연관된 skill set만을 보고 채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전체’를 보는 능력과 ‘관리’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박지혁동문의 경력을 간단히 소개한다. 강릉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학사 (1996 졸업) 강릉대학교 산업공학과 대학원 졸업- 석사 (1998 졸업) SDL Alpnet 근무 (2000 ~ 2002) Texas A&MUniversity 졸업 ? 박사 (2008 졸업) Dow Chemical Company (2008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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